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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식사 시간이 심혈관 질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보려하는데요.심혈관 질환은 심장과 혈관의 기능이 장애되는 질병으로, 고혈압, 심장마비, 뇌졸중 등을 포함합니다. 심혈관 질환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흔한 사망 원인이며, 한국에서도 매년 5만 명 이상이 사망하는 주요 질병입니다.

 

심혈관 질환의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식습관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식사 시간이 심혈관 질환의 위험을 낮춘다고 하네요.심혈관을 낮추는 식사시간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출처-아도비


식사 시간이 심혈관 질환에 미치는 영향


식사 시간이 심혈관 질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는 많이 이루어져 왔습니다. 그 중 최근에 발표된 연구는 콜롬비아대학 의과대학의 니베다 카바나 교수가 이끈 팀이 수행한 것입니다. 이 연구팀은 112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1년 동안 식사 시간과 심혈관 건강을 추적하였습니다. 식사 시간은 참가자들이 스마트폰 앱을 통해 기록하였고, 심혈관 건강은 미국심장협회의 심혈관 건강 유지 가이드라인(Life's Simple 7)을 바탕으로 평가하였습니다. 이 가이드라인에는 혈압, 콜레스테롤, 혈당, 체중, 운동, 식단, 흡연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출처-아도비


연구 결과, 저녁 6시 이전에 식사하는 여성들은 저녁 6시 이후에 식사하는 여성들보다 평균 혈압이 낮았습니다. 또한, 저녁 6시 이전에 식사하는 여성들은 심혈관 건강 점수가 더 높았습니다. 이는 저녁 6시 이전에 식사하는 것이 심혈관 질환의 위험을 낮춰준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연구팀은 이러한 결과의 원인으로 다음과 같은 가설을 제시하였습니다.


저녁 6시 이전에 식사하는 여성들은 저녁 6시 이후에 식사하는 여성들보다 하루에 더 많은 시간 동안 금식을 하게 됩니다. 금식은 인슐린 저항성을 감소시키고, 혈당 조절을 돕습니다. 인슐린 저항성은 심혈관 질환의 주요 위험 요인입니다.


저녁 6시 이전에 식사하는 여성들은 저녁 6시 이후에 식사하는 여성들보다 더 일찍 잠에 들 수 있습니다. 충분한 수면은 혈압을 낮추고, 심혈관 건강을 향상시킵니다. 수면 부족은 심혈관 질환의 위험을 높입니다.


건강한 식사 시간은 언제인가?

출처-아도비


이번 연구는 저녁 6시 이전에 식사하는 것이 심혈관 건강에 좋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식사 시간은 개인의 생활 패턴, 일정, 선호도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건강한 식사 시간을 정하는 데에는 다음과 같은 원칙을 따르는 것이 좋습니다.


아침식사는 하루의 에너지를 공급하고, 식욕을 조절하고, 혈당을 안정시킵니다. 아침식사를 거르면 점심이나 저녁에 과식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아침식사는 일어난 후 2시간 이내에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식사 간격이 너무 길거나 짧으면 혈당이 불안정해지고, 식욕이 증가하고, 신체의 리듬이 깨집니다. 식사 간격은 4~5시간 정도로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녁식사는 잠자리에 들기 3시간 전에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저녁식사가 늦으면 소화가 잘 되지 않고, 수면의 질이 떨어지고, 체중이 증가하고, 심혈관 건강이 나빠집니다. 저녁식사는 가벼운 음식을 드시고, 과식을 피하시는게 좋습니다.


이상으로 식사 시간이 심혈관 질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현대 사회에서 식사시간을 맞추기 쉽지는 않지만, 식습관 뿐만 아니라 식사 시간 또 한 건강에 중요한 요소입니다. 식사 시간을 조절하여 심혈관 질환의 위험을 낮출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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